2022. 3. 13. 21:35
1. 바흐-골드베르크 변주곡 (Goldberg Variations)
2. 얀 티에르상-영화 아멜리에 테마곡 (Comptine d'un autre été)
3. 드뷔시-달빛 (Clair de Lune)
4.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왕치아즈 주제곡 (Wong Chia Chi's Theme)
5. 카터버웰-영화 캐롤 오프닝곡 (Opening)
잠들기 전, 묵주기도, 책 읽을 때, 생각할 게 많을 때 돌아가면서 듣는 음악들이다.
1~3은 스스로를 차분하게 진정시켜야 할 때 들으면 도움이 되고, 4~5는 오히려 내 감정이 뭔지 쏟아내서 살펴보고 싶을 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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