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Ancco 2013. 10. 26. 11:49

본인을 야구에 빗대어 포수라고 말하시는 남경태 선생님.

직구든 변화구든 받아내야 하는 포수!

 

선생님이 지금 병환 때문에 자리를 비우셨다고...

 

대리를 맡고 계시는 분은 연세대 사학과 설혜심 교수님.

지난번 '여행의 역사'를 주제로 썰을 풀어주셨던 선생님이다.

 

모처럼 여교수님의 진행으로 들으니까 그것도 재미있긴하다.

 

수술 하시고 병원에서 요양 중이시라고 하던데,

중병이신거 같아서 걱정이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선생님, 그 좋은 목소리 그리워요 빨리 돌아오세요!!

그리고 다음 개편 때 방송시간 연장해서 설혜심 교수님 코너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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